태풍 힌남로 영향으로 포스코 포항제철소 내 공장 곳곳이 침수됐다. 사진=제보자 제공 [매일일보 나기호 기자] 6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태풍 힌남로 영향으로 내부 공장 대부분이 침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기호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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