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공헌사업 선도하는 모범금고로 발전시킬 터
[매일일보 오범택 기자] 서산새마을금고가 지난 25일 3층 대강당에서는 ‘제45차 임시총회 및 임원선거’를 개최했다.
이날 서산새마을금고 임원 및 대의원 등 1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제45차 임시총회 및 임원선거에서 김호종 현 이사장과 이사, 감사 전원이 제15대 임원으로 유임됐다.
김호종 이사장은 “2023년 1월19일 시작되는 임기에는 더욱더 새로운 모습으로 회원을 위한 주민은행으로서 지역공헌사업을 선도하는 전국 최고의 모범금고로 발전시키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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