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오범택 기자 | 충남 서산시 천수만에 위치한 서산버드랜드에서 번식에 성공한 둥지에서 새끼 4마리가 부모의 보살핌 아래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최초 3마리가 부화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뒤늦게 부화한 개체가 확인됐다. 황새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국제보호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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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 오범택 기자 | 충남 서산시 천수만에 위치한 서산버드랜드에서 번식에 성공한 둥지에서 새끼 4마리가 부모의 보살핌 아래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최초 3마리가 부화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뒤늦게 부화한 개체가 확인됐다. 황새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국제보호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