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류은화 기자 | 종합외식기업 ㈜다름플러스가 11일 서울 강동구 길동의 1호점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패션감자탕’ 출시 행사를 갖고 있다.
고기전문점 ‘이차돌’로 널리 알려진 다름플러스가 선보이는 패션감자탕은 감자탕의 정형화된 이미지에서 탈피, 세련되고 모던한 인테리어에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쉬한 컨셉으로 MZ새대를 타깃으로 한 신규 브랜드이다. 다름플러스의 관계자는 “다름플러스의 맛에 대한 연구와 노하우를 담은 ‘패션감자탕’이 국민메뉴 감자탕의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 국내사업 안정화는 물론 세계화를 이룰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 다름플러스 제공)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