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디즈니+’ 최초 결제 시 최대 2만원 캐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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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디즈니+’ 최초 결제 시 최대 2만원 캐시백
  • 홍석경 기자
  • 승인 2023.05.1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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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가 전세사기 피해 고객을 위한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사진=신한카드
사진=신한카드

매일일보 = 홍석경 기자  |  신한카드는 디즈니+ 구독 멤버십을 신한카드로 최초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2만원 캐시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5월 말일까지 신한pLay(신한플레이)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 후 디즈니+ 멤버십 구독 결제수단으로 신한카드를 등록하면 된다. 첫번째 결제에 한해 연간 멤버십 구독은 2만원, 월간 멤버십 구독은 3000원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다만 기존에 신한카드로 디즈니+를 이용한 이력이 있는 고객은 캐시백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디즈니+ 멤버십 구독은 연간 9만9000원, 월간 9900원이다.

한편 신한카드는 지난 1월 디지털 구독 결제금액에 매월 최대 2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신한카드 구독 좋아요’(구독 좋아요)를 출시한 바 있다. 이 카드는 OTT(디즈니+, 넷플릭스, 유튜브프리미엄, 티빙, 왓챠, 웨이브)와 음원(멜론, 지니), 전자책(밀리의 서재, 리디북스)은 물론 멤버십(쿠팡ㆍ네이버ㆍ요기요ㆍT우주), 생활서비스(세탁특공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디지털 구독 서비스에 대해 할인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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