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마블‧카스테라‧도넛 등 활용 ‘쿨브레드’ 4종
매일일보 = 김민주 기자 | 파리바게뜨는 ‘콘브레드’ 4종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콘브레드는 제철을 맞아 높은 당도를 지닌 옥수수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차갑게 즐길 수 있는 ‘쿨브레드’ 형태로 제작됐다.
이번 신메뉴는 △옥수수 번 속을 옥수수와 생크림으로 채운 ‘옥수수콘크림번’ △옥수수 마블빵에 옥수수 크림을 샌드하고 소보루를 더해 마무리한 ‘옥수수콘크림샌드’ △카스테라 크럼에 옥수수 크림이 들어간 ‘보슬보슬 옥수수크림빵’ △도넛 속에 감자 무스를 담고 옥수수 알갱이까지 더한 ‘콘포테이토넛’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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