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 청바지 화보 촬영을 함께 한 제작진들은 "실제로 보니 유난히 잘 어울리는 커플이다. 이택근이 촬영날 아침 직접 윤진서를 데리러 갈 정도로 정성이 지극했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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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청바지 화보 촬영을 함께 한 제작진들은 "실제로 보니 유난히 잘 어울리는 커플이다. 이택근이 촬영날 아침 직접 윤진서를 데리러 갈 정도로 정성이 지극했다"고 칭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