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가치관 정립 및 지역사회 상생 도모
매일일보 = 이혜경 기자 | 덕성여자대학교는 인재개발처 사회봉사과 및 기후환경위기대응사업단과 함께 지난 31일 환경보존캠페인 플로깅 '덕성여대와 함께하는 마을 가꾸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덕성여대 환경보존캠페인 플로깅은 학생·교직원·지역주민 등이 함께 참여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호림 덕성여대 학생·인재개발처장은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공감하고 올바른 가치관 정립과 성숙한 시민의식 함양 및 지역사회와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플로깅을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