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떡 궁합’ 소개 등 이색 콘텐츠…1편 조회수 19만회 돌파
매일일보 = 김민주 기자 | 롯데리아는 아이돌 비투비 멤버 이창섭과 함께 이색 토크쇼 ‘롯리나잇’을 첫 방송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콘텐츠 ‘버거로운 알바생활’에 이은 콘텐츠로, 공식 유튜브 채널 ‘버거가게’를 통해 지난 16일 선보였다.
롯데리아의 인기 디저트 메뉴뿐만 아니라 잘 알려지지 않은 메뉴와 다양한 주류와의 ‘롯떡 궁합(롯데리아+찰떡 궁합)’을 찾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롯리나잇 에피소드 1편은 공개 이틀 만에 조회수 19만회를 돌파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양념감자, 치즈스틱 등 인기 메뉴 외에도 다양한 디저트 메뉴를 활용한 멋진 요리를 만날 수 있다”며 “뉴미디어 콘텐츠의 주 소비층인 MZ세대에 맞춰 매 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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