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장미로타리클럽 이‧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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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장미로타리클럽 이‧취임식
  • 이정수 기자
  • 승인 2023.06.22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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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대 우암 배정화 회장 취임
제31대 우암 배정화 취임 회장(왼쪽)과 제30대 도윤 김정애 이임 회장
제31대 우암 배정화 취임 회장(왼쪽)과 제30대 도윤 김정애 이임 회장

매일일보 = 이정수 기자  |  구미장미로타리 클럽은 지난 20일 오후 6시 30분, 금오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국제로타리 3630지구 구미장미로타리클럽 제30대·제31대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제31대 우암 배정화 취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김정애 회장님을 비롯한 前 임원진들의 노고에 찬사의 박수를 보내고, 앞으로 저와 같이 가 주실 신임 부회장님들, 이사님들, 회원님들의 많은 격려와 지지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하며, “구미장미로타리클럽 30년의 전통과 역사에 맞게 잘 준비하여 초아의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구미장미로타리 클럽은 지난 20일 오후 6시 30분, 금오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국제로타리 3630지구 구미장미로타리클럽 제30대·제31대 이‧취임식을 개최했다.(단체 사진)
구미장미로타리 클럽은 지난 20일 오후 6시 30분, 금오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국제로타리 3630지구 구미장미로타리클럽 제30대·제31대 이‧취임식을 개최했다.(단체 사진)
제30대 도윤 김정애 이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2022~2023년 ‘상상하라 로타리’라는 연도 테마 아래 많은 꿈과 상상을 통해 봉사하였다”라며, “2023~2024년 ‘세상에 희망을’이라는 새로운 연도 테마를 시작으로 취임하시는 신임 회장님과 임원진에 축하의 인사와 함께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더 큰 희망을 전파해 나가시길 기원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많은 내외빈이 참석하여 구미장미로타리클럽에 대한 축하와 지원의 말씀이 있었고, 앞으로 구미장미로타리클럽이 지역에서 더 큰 희망을 전파하며 나날이 발전하길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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