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뷰티 철학과 독보적인 인삼 과학 집대성해 새로운 진설 라인 완성
매일일보 = 민경식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설화수가 궁극의 스킨케어 라인 ‘진설’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설화수의 보배라는 의미인 ‘진설’은 2006년 첫선을 보인 이후 진화를 계속해온 설화수의 하이엔드 라인이다. 올해 설화수는 지난 1932년부터 유지된 뷰티 철학과 독보적인 인삼 과학을 총망라해 새로운 진설 라인을 고안하게 됐다. 이번 진설 라인은 진설크림, 진설아이크림, 진설세럼, 진설 백옥마사저의 4가지 제품으로 이뤄졌다 설화수만의 원료, 기술력, 디자인의 정수를 토대로 이용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설화수 진설크림과 진설아이크림은 이달 1일부터 백화점 설화수 매장 및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 아모레몰과 네이버 브랜드관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