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수 방류 비판하며 1박 2일 긴급 의원총회
매일일보 = 조현정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1박 2일 긴급 의원총회로 진행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투기 규탄' 철야 농성을 마무리했다. 특히 오염수 방류를 중단시키겠다는 방침을 재차 밝히며 "힘을 모아서 투기 중단을 이끌어 내자"고 강조했다.
박광온 원내대표는 1일 오전 국회 본관 로텐더홀에서 열린 '비상 행동 결과 보고'를 통해 "어제 밤 12시까지 전체 토론회를 하고 자정부터 오전 7시 30분, 조금 전까지 조별 토론을 했다"며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 문제 뿐 아니라 홍범도 장군의 흉상 이전과 역사 왜곡 심각성에 대해 토론했다"고 이같이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어 "함께 뜻을 모으고 힘을 모아 반드시 후쿠시마 핵물질 오염수 해양 투기 중단을 이끌어 내자"고 밝혔다.
앞서 민주당은 전날 오후 7시부터 국회 본관 로텐더홀에서 1박 2일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철야 농성에 돌입했다. 지난 7월 6~7일에 이은 두 번째 밤샘 농성이다. 의총에는 당 전체 168명 의원 중 118명이 참석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제1차 윤석열 정권 폭정 저지 민주주의 회복 촛불 문화제에 이어 오는 2일 오후에는 야권 성향 시민 단체 및 야당들과 함께 제2차 범국민 대회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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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수배출이 저지될때까지 단식농성을 지지합니다.
평소 습성대로 쥐새끼처럼 몰래 숨어 뒤로 드시지 마시고,
그동안 경기도 법카로 게걸스럽게 쳐먹어 삐져 터져 나온 똥뱃살은 이번 기회에 꼭 빼십시오.
정청래의원놈처럼 스타렉스안에 몰래 숨어서
크림빵5개에 박카스6병에 치킨두마리까지 급하게 깡그리 다 쳐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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