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 순금 골드주화’ 제공 등 다양한 혜택 제공
매일일보 = 민경식 기자 | 생활문화기업 LF가 운영하는 ‘라움워치’가 이번 9월 오픈 2주년과 다가오는 추석 시즌 기념해 온·오프라인에서 구매 사은품 및 특가 혜택을 제공하는 ‘9월 워치페어’ 기획행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이달 30일까지 프리미엄 명품 시계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최대 40만원 상당 ‘보름달 순금 골드주화’를 금액대별로 증정한다. 또한 신사동 소재 라움워치 오프라인 매장을 찾은 고객을 위해 무료 배터리 교환 서비스와 성능 점검 서비스도 마련했다. 시계를 보관하기 간편한 10만원 상당 ‘고급 가죽 시계 전용 파우치’도 한정 수량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LF몰이 온라인으로 명품 시계의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라움워치 전문관’에서는 ‘롤렉스’, ‘오메가’, ‘태그호이어’ 등 인기 상품을 최대 80% 할인해 선보인다. 일부 상품에 대해 추가 적용할 수 있는 7%, 10%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명절에 시계선물로 감사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추석선물관’도 꾸려 다채로운 시계 라인업을 공개한다. LF 라움워치 관계자는 “라움워치는 이번 9월 워치페어 기획 행사를 통해 고객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며 오픈 2년 동안 받은 감사함을 표현하고자 했고 감사한분들께 선물로 마음을 표현하는 명절 선물에 대해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선택폭을 제공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라움워치와 함께 명품 시계에 대한 양질의 정보와 서비스를 경험하며 즐거운 시계 라이프를 누려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