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균 해양경찰청장은 발간사를 통해 “해양경찰은 1953년 창설 이후 도전을 반복하면서 세계적인 해양종합 집행기관으로 성장해 왔다.”며 “해양주도권 확보경쟁이 가속화되고, 동북아의 국제 해양 환경 속에서 대한민국 해양영토를 완벽하게 수호하여 안전한 바다를 만드는데 해양경찰 모두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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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균 해양경찰청장은 발간사를 통해 “해양경찰은 1953년 창설 이후 도전을 반복하면서 세계적인 해양종합 집행기관으로 성장해 왔다.”며 “해양주도권 확보경쟁이 가속화되고, 동북아의 국제 해양 환경 속에서 대한민국 해양영토를 완벽하게 수호하여 안전한 바다를 만드는데 해양경찰 모두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