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2일 서울사이버대에서 학부생 및 입학 희망자 대상 진행
매일일보 = 안광석 기자 |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는 통합건강관리학과(학과장 이민영 교수)가 전공자 및 입학 희망자들을 위해 임파워먼트 특강(온·오프라인) 및 학교 방문의 날 행사를 오는 11월 22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첫 번째 특강은 이시형 석좌교수의 ‘면역 증진을 위한 통합의료의 정점’, 두 번째 특강 정양수 교수의 ‘내 몸을 살리는 식이요법, 언제 무엇을 먹을 것인가?’를 주제로 실시된다. 마지막은 이민영 전임교수의 오는 2024년 개설 예정 과목인 생활습관의학 소개로 진행된다.
이번 특강은 통합건강관리학과에 관심이 있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서울사이버대학교 공식 유튜브 채널에도 12월 2일 송출될 예정이다.
서울사이버대 통합건강관리학과는 국내 유일의 통합건강관학과다. 사람이 타고난 자연치유력을 활용해 건강을 유지하고, 질병의 예방과 치유를 도모하는 학문을 공부하는 전공이다.
서울사이버대는 오는 12월 1일부터 11개 단과대학 43개 학과에서 신·편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대학원에서는 다음달 30일까지 2024 상반기 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한다. 휴먼서비스대학원 사회복지전공 석사과정과 상담심리대학원 상담및임상심리전공 석사과정을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대학원 입학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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