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8세 이상 구민 성별ㆍ나이ㆍ지역 고려 35명 선정
매일일보 = 백중현 기자 | 구로구가 민선8기 공약이행평가 주민배심원단을 운영한다.
구로구가 객관적이고 투명한 공약 관리를 위해 이행평가과정에 직접 구민이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주민배심원단을 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만 18세 이상 구민 중 성별ㆍ나이ㆍ지역을 고려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주민배심원단 35명이 선정됐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