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심 테마 구현…협업 도넛 4 전국 매장 상시 판매
매일일보 = 김민주 기자 | GFFG의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노티드는 오는 22일까지 일러스트레이터 최고심과 협업, 잠실 롯데월드몰 점(노티드월드)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가을 시즌부터 크리스마스까지 특별한 공간과 제품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했다. 최고심 일러스트레이터와 협업한 공간과 도넛 4종을 선보인다. 노티드월드는 최고심 테마로 재탄생한다. 입구부터 캐릭터의 환영 인사로 방문객을 맞이하며, 곳곳에 캐릭터가 숨어 있는 듯한 인테리어 요소를 적용했다. 겨울 간식 카페를 테마로 꾸며진 대형 포토존도 준비했다. 판매존에는 다양한 굿즈와 캐릭터를 구비했다. 노티드X최고심 도넛은 상시 판매한다. 단팥 생크림 도넛, 앙버터 도넛, 티라미수 도넛, 레드벨벳 도넛 등 4종이다. 전국 21개 노티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패키지 구매 시 최고심 왕스티커와 함께 커스텀 박스에 제공된다. 한정판 굿즈는 노티드월드에서 단독 판매한다. △스티커 △엽서 2종 △부적 3종 △케이크픽 △2024 달력 포스터 △PVC 파우치 총 6종의 굿즈와 다양한 구성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외에도 최고심 캐릭터 인형, 문구, 소품 등도 한자리에서 구매 가능하다.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도 마련했다. 오는 12일까지 5만원 이상 구매한 선착순 30명에게 8만원 상담의 굿즈 랜덤 박스를 증정한다. 수험생이라면 노티드X최고심 부적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고객이 직접 만드는 ‘DIY 크리스마스 소원카드’와 ‘스크래치 복권 이벤트’ 등의 재미 요소도 담았다. 친필 사인 엽서는 랜덤으로 총 50장을 준비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