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 한 관계자는 "겨울철 비수기로 인한 어려운 경영난에도 여객선사들이 자발적으로 할인 행사에 참여했다"며 "비싼 여객 운임 부담을 덜어 많은 귀성객이 옹진군 섬을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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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 한 관계자는 "겨울철 비수기로 인한 어려운 경영난에도 여객선사들이 자발적으로 할인 행사에 참여했다"며 "비싼 여객 운임 부담을 덜어 많은 귀성객이 옹진군 섬을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