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아츠 라운지서 내달 25일까지 판매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하얏트 계열의 호텔 안다즈 서울 강남은 로맨틱 홀리데이를 위한 크리스마스 케이크 3종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안다즈의 홀리데이 시즌 시그니처 케이크인 ‘화이트 초콜릿 딸기 생크림 케이크’는 제철 딸기와 루바브 딸기 콩피, 그리고 샹티 크림으로 만든 생크림 케이크 위에 프랑스 프리미엄 초콜릿인 발로나의 오팔리스 초콜릿을 사용해 만든 쁘띠 무스 케이크가 장식됐다. 초록색 트리와 레드, 골드, 화이트 색상의 초콜릿 오너먼트가 장식된 ‘크리스마스 크라운 초콜릿 무스 케이크’는 진한 맛의 초콜릿 시트와 카카오 함량 55%의 발로나 에콰토리얼 다크초콜릿을 사용했다. 마지막으로 ‘밤&바닐라 통나무 케이크’는 바닐라 시트에 블랙베리 콩피, 나멜라카 크림으로 만든 롤케이크를 밤 무스로 감싼 통나무 모양의 케이크이다. 크리스마스 케이크 3종은 호텔 1층 아츠(A’+Z) 라운지에서 내달 4일부터 25일까지 만나볼 수 있으며, 최소 2일 전 사전 예약이 필수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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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하루를 살아도 감사하고 행복하며 풍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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