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울산‧대구 각 1개 단지 분양… 견본주택 5곳 개관 예정
매일일보 = 권영현 기자 | 설 연휴 이후인 이번주에는 전국 3개 단지만 분양에 나서며 쉬어가는 모양새다.
12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3일부터 16일까지 전국 3개 단지 총 461가구(일반분양 446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이달 첫째주 설 연휴를 앞두고 9700여가구 청약이 진행된 것을 감안하면 대폭 감소한 수치다.
청약접수는 서울 서대문구 천연동 ‘반석블레스포레’와 대구 서구 내당동 ‘반고개역푸르지오’, 울산 남구 야음동 'e편한세상번영로리더스포레‘에서 이뤄진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동구 성내동 ‘에스아이팰리스올림픽공원’과 경기 수원시 영통동 ‘영통자이센트럴파크’, 경북 울진군 후포면 ‘울진후포오션더캐슬’ 등 5곳이 문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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