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이춘만기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이하 SL공사)가 작년 해외사업을 성공한데 이어 올해 신규 후속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글로벌 환경사업의 메카로 도약하고 있다.
SL공사는 작년에 추진한 World Bank(이하 WB) 스리랑카 콜롬보시 고형폐기물관리 타당성조사와 호주 빅토리아주 바이오매스 에너지 프로젝트 타당성조사 이후의 후속사업개발을 연계, 추진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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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이춘만기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이하 SL공사)가 작년 해외사업을 성공한데 이어 올해 신규 후속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글로벌 환경사업의 메카로 도약하고 있다.
SL공사는 작년에 추진한 World Bank(이하 WB) 스리랑카 콜롬보시 고형폐기물관리 타당성조사와 호주 빅토리아주 바이오매스 에너지 프로젝트 타당성조사 이후의 후속사업개발을 연계, 추진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