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컬렉션 3~4차 라인업 내달 공개
매일일보 = 민경식 기자 | 패션 브랜드 노이스가 배우 박서준과 컬래버해 올 봄·여름 시즌 캠페인 ‘뉴 노멀’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테일러링, 레더, 데님 등 주요 아이템으로 브랜드가 지향하는 젠더리스 룩을 연출했다. 한섬 출신 디렉터가 합류해 대대적인 리뉴얼을 단행하는 노이스의 이번 컬렉션은 고급스러운 소재와 웨어러블한 디테일을 녹여 노이스 특유의 스타일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공식 웹스토어, 플래그십 스토어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올 여름 컬렉션 3~4차 라인업의 경우 내달 5일, 19일에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