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용 의원, “우리 지역을 위해 준비된 일꾼, 일 잘하는 정희용을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선택해 달라”
매일일보 = 이정수 기자 |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 투표 첫날인 지난 5일 오전 7시 칠곡군 왜관읍 사전투표소에서 사전 투표에 참여해 투표권 행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 투표는 5~6일 이틀간 전국 3,565개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되며, 유권자는 별도 신고 없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 투표를 마친 정희용 의원은 “이번 총선은 대한민국의 명운을 결정짓는 중요한 선거인만큼 한 분도 빠짐없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달라”며 “여건상 사전 투표가 어려운 분들은 투표 당일인 오는 10일에 근처 투표소를 방문하여 반드시 투표해 달라”고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이어 정 의원은 “주민 여러분께서 정희용에게 행사하신 표의 가치는 단순한 표 하나의 가치 그 이상이다”라고 밝히며,“고령군‧성주군‧칠곡군의 미래를 만들고,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끌며,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한 표다”라며“우리 지역을 위해 준비된 일꾼, 일 잘하는 정희용을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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