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닥터포헤어(Dr.FORHAIR)가 내달까지 서울 전역서 대규모 오프라인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 

닥터포헤어 측은 이번 오프라인 캠페인을 통해 ‘진짜 두피 전문가’의 면모를 더욱 강조할 예정이이라 말했다. 캠페인 슬로건 ‘두피가 우리의 필드다’에도 10년의 두피케어센터 운영 경험과 전문 두피케어 인력(트리콜로지스트)을 보유한 닥터포헤어만의 자신감있는 헤리티지가 투영됐다.

닥터포헤어는 강남, 성수, 홍대, 여의도 등 서울 주요 랜드마크에 옥외광고를 비롯해 건물 외벽, 버스 쉘터, 게릴라 포스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서울 전역을 장식한다. 

또한 고객과의 접점 확대를 위한 오프라인 이벤트도 마련했다. 성수를 시작으로 ‘찾아가는 두피진단’ 무빙 팝업 캠페인을 전개한다. 

닥터포헤어는 무빙 팝업 캠페인을 통해 오리지널 랩 테마로 꾸며진 래핑카를 통해 오피스 밀집 상권, 대학가 등 지역 곳곳을 직접 방문하며 전문 트리콜로지스트의 1:1 무료 두피 진단 서비스와 두피 타입별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닥터포헤어의 찾아가는 두피진단 무빙 팝업의 일정과 세부 내용은 브랜드 공식 인스타그램에 지속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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