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과 공휴일 ‘망고 뷔페’로 변신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로비층에 위치한 더 라운지에서 다가올 여름 시즌을 겨냥해 최상급 망고를 활용한 달콤한 디저트와 빙수, 세이보리 메뉴와 프리미엄 티를 세트로 구성한 ‘아망떼 델 망고(Amante del Mango)’ 망고 애프터눈 티 세트와 뷔페를 오는 29일부터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아망떼 델 망고는 스페인어로 ‘망고 러버(Mango Lover)’라는 뜻이다. 이번 아망떼 델 망고는 아로마와 오렌지의 청량한 풍미가 돋보이는 샹동(Chandon)의 ‘가든 스프리츠(Garden Spritz)’와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번 아망떼 델 망고는 주중에는 애프터눈 티 세트 구성으로 운영되며, 주말에는 뷔페로 진행된다. 애프터눈 티 세트 구성은 JW 메리어트의 심벌 ‘그리핀’이 얹어진 새장 모양의 금빛 오브제 위로 8가지의 망고 디저트와 3가지 세이보리가 쇼케이스 된다. 고당도 생망고를 가득 얹어낸 망고 빙수가 따로 준비되며, 전복과 캐비아를 조합한 발사믹 카펠리니 콜드 파스타가 테이블 메뉴로 제공된다. 웰컴 드링크는 망고 패션프루트 에이드, 망고 라씨, 망고 스무디 중 택 1 가능하며, 커피 또는 프리미엄 티 TWG 셀렉션 중 1잔이 포함된다. 주류 메뉴로는 샹동 가든 스프리츠를 글래스, 보틀(750ml), 무제한 이용인 프리플로우로 별도 추가 주문이 가능하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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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하루를 살아도 감사하고 행복하며 풍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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