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고객 수요 공략 위해 ‘팝업 스토어’ 진행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롯데마트 토이저러스는 어린이날 선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할 수 있도록 내달 5일까지 인기 브랜드 완구 약 2500여 품목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행사 카드로 완구 상품 6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대표 상품으로 어린이날 선물로 수요가 높은 레고 200여개 품목 최대 40% 할인하고, 레고 전 품목 10만원 이상 구매 시 ‘브릭 파우치&키링세트’를 증정한다. 토이저러스만의 단독 상품들도 준비했다. 어린이날 특별 기획 상품 '또봇 SOS 스페셜 컬러팩'은 40% 할인 판매하며 '실바니안 비밀다락방 이층집 스페셜세트(5727)'는 10% 할인 판매한다. 이번 어린이날이 황금연휴와 맞물린 만큼 나들이 고객을 위한 다양한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 토이저러스 기흥점에서는 조립, 포토존, 디오라마 전시까지 플레이모빌 관련 체험을 총망라한 ‘플레이모빌 50주년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토이저러스 평촌점에서는 ‘오타마톤 팝업 스토어’ 준비했다. 토이저러스 파주점은 ‘캐치티니핑 팝업스토어’가 예정돼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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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하루를 살아도 감사하고 행복하며 풍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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