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퓨처넷의 프리미엄 전시 브랜드 ‘르 스페이스’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다음 달 1일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ICT 전문 기업 현대퓨처넷이 구축한 국내 최대 규모의 실감형 미디어아트 전시관 ‘르 스페이스 인스파이어(Le Space INSPIRE)’를 개관한다고 29일 밝혔다.
‘르 스페이스’는 실감형 콘텐츠 전시관 ‘아르떼뮤지엄’을 연 현대퓨처넷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미디어 전시 브랜드로 미지 세계로의 여행(Beyond the Cosmos)을 주제로 인스파이어 몰 내 약 6142㎡(약 2000평) 규모로 조성했다.
관람객은 탑승 게이트, 우주정거장을 비롯해 18개로 구성된 다채로운 전시 공간을 따라 이동하면서 마치 시공간을 넘어 새로운 차원의 우주를 여행하는 듯한 환상적인 디지털 경험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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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하루를 살아도 감사하고 행복하며 풍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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