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30일까지 매주 주말 딜리버리 로봇 ‘노랑이’ 활용 방침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현대백화점이 내달 30일까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에서 매주 주말 딜리버리 로봇 ‘노랑이’를 도입·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전점 야외 생태공원인 옐로우 스프링스 입구 푯말에 새겨진 QR코드를 스캔하고 희망하는 대전점 내 디저트 브랜드의 상품을 결제하면 ‘노랑이’가 해당 매장에서 상품을 수령한 뒤 자동문 등을 스스로 통과해 옐로우 스프링스 입구까지 전달해 준다. ‘노랑이’를 통해 주문할 수 있는 브랜드는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베즐리, 덴마크 프리미엄 즉석 착습주스 브랜드 조앤더주스 등이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당업무 : 유통 담당합니다.
좌우명 : 하루를 살아도 감사하고 행복하며 풍요롭게
좌우명 : 하루를 살아도 감사하고 행복하며 풍요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