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원화‧포스터 작품 100여점 선봬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현대백화점은 내달 12일까지 판교점 1층 열린광장에서 대형 아트 전시 ‘아트 쇼케이스(ART SHOWCASE)’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고영훈·김환기 등 유명 작가들의 프리미엄 원화와 포스터 작품 100여점을 선보인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전시 작품 구매도 가능하다. 또한, 전시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을 대상으로 머그컵·그립톡 등을 증정하는 랜덤박스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시 운영은 국내 대표 아트 플랫폼 프린트베이커리에서 진행한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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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하루를 살아도 감사하고 행복하며 풍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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