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더샵 청담 거쳐 대구점까지 연달아 선보일 계획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신세계백화점의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아디르’가 유명 다이아몬드 공급사와 손잡고 세계적으로 희귀한 컬러 다이아몬드와 고캐럿의 팬시컷 다이아몬드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2일부터 강남점 3층 아디르 매장 내 마련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핑크, 옐로우, 블루 컬러의 다이아몬드와 5캐럿 이상의 고캐럿 다이아몬드 나석과 반지, 귀걸이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국내에서 보기 힘든 180억 상당의 10캐럿 핑크 다이아몬드와 최상위 등급의 10캐럿 마퀴즈컷 다이아몬드도 함께 전시된다. 강남점에서 시작되는 전시는 이후 분더샵 청담을 거쳐 대구점까지 연달아 선보일 계획이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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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하루를 살아도 감사하고 행복하며 풍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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