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식음료 부문 총괄 디렉터로 에마누엘레 아까메(Emanuele Accame)를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신임 총괄 디렉터 에마누엘레 찬메는 2010년부터 14년간 경력을 쌓았다. 그는 포시즌스 호텔 도쿄 오니오테마치에서 레스토랑과 바를 ‘버츄(Virtu)’의 아시아 50 바로 바 20위 수상과 함께 프렌치 레스토랑 ‘Est’가 미슐랭 1스타를 받는데 일조한 바 있다. 에마누엘레 찬메 디렉터는 “단순 식음료 뷔페뿐만 아니라 서비스 공간까지 다양한 요소가 통합적으로 고객 만족을 제공할 수 있는 레스토랑과 바를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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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하루를 살아도 감사하고 행복하며 풍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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