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암치료비 특화보험 신계약 건수 1만건 돌파
상태바
NH농협생명, 암치료비 특화보험 신계약 건수 1만건 돌파
  • 최재원 기자
  • 승인 2024.07.23 10: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암 치료비 매년 최대 1억원까지, 10년간 보장
NH농협생명 암치료신상품 1만건 돌파. 사진=NH농협생명 제공
NH농협생명 암치료신상품 1만건 돌파. 사진=NH농협생명 제공

매일일보 = 최재원 기자  |  NH농협생명은 지난 8일에 출시한 ‘암플러스NH치료보험(갱신형‧비갱신형‧무배당)’이 판매 12일 만에 계약건수 1만건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암플러스NH치료보험(갱신형‧비갱신형‧무배당)’은 원발암‧발암‧전이암‧소액암 등의 구분 없이 암으로 발생하는 치료비용을 매년 최대 1억원씩 10년 동안 보장하는 새로운 콘셉트 암보험이다. 1회성 진단보험금으로 끝나는 기존 암보험과 달리 암치료 보장에 최적화된 상품이다.

농협생명은 중장기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자 종신보험과 기타보장성 상품의 균형적인 상품포트폴리오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5월 여성특화 건강보험인 핑크케어NH건강보험 출시에 이어 7월 암플러스NH치료보험을 연이어 선보이며 시장에 관심을 받고 있다.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암플러스NH치료보험의 판매 실적은 차별화된 상품경쟁력과 영업추진력이 합쳐져 창출한 성과”라며, “탄탄한 구성으로 설계된 만큼 고객들이 꼭 필요한 보장을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