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 공감 가능한 메시지 통해 고객 소통 강화
매일일보 = 김수현 기자 |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공식 유튜브 채널 통해 2024 힐스테이트 브랜드 필름 ‘What I Want’를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브랜드 필름에는 MZ세대를 대표하는 트렌드 리더들의 시각으로 ‘집’이라는 공간을 다양하게 정의함하면서 힐스테이트의 브랜드 가치를 담았다.
특히 △일상 속 독특한 영감(INSPIRATION) △새로운 도전의식과 즐거움(EXCITEMENT) △나만을 위한 온전한 휴식(WELLNESS) 등 3가지 에피소드를 엮은 옴니버스식 구성으로, 힐스테이트가 지향하는 주거공간의 의의를 그려냈다.
이와 함께 브랜드 필름은 힐스테이트가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는 2024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현장에서도 공개되며, 브랜드 필름에 출연한 밴드 글렌체크는 4일 무대에 올라 관객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세대별로 공감할 수 있는 브랜드 메시지로 고객과 활발히 소통하고, 힐스테이트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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