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최근 호기심이 왕성한 청소년을 노린 불법 사이버도박이 음지에서 엄청난 속도로 번지고 있는 것이 걱정”이라며 “양평군 청소년들이 불법 사이버도박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 군수는 "이미 잘못한 선택을 했다면 문제를 빨리 해결할 수 있도록 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경찰, 학교 등 유관 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진선 양평군수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의 지목으로 참여했다.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방세환 광주시장, 이충우 여주시장, 김기동 양평경찰서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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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늘 깨어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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