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원료 마다가스카르산 병풀추출물 함유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스킨1004가 오는 23일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마스크팩 2종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모공 케어에 효과적인 ‘포어마이징’ 라인과 미백을 위한 ‘톤 브라이트닝’ 라인 2종으로 선보이는 이번 신제품은 스킨1004의 대표 원료인 마다가스카르산 병풀추출물을 함유했다. 피부 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사용 가능하며 자연 친화적인 비건 인증 원단을 사용했다. 먼저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포어마이징 클래리파잉 마스크는 모공 및 피부결 케어에 특화된 제품으로 히말라야 핑크 솔트가 모공 속 노폐물을 제거하는데 도움을 준다. 호박 나무 수액에서 유래한 석시닉애씨드도 과잉 피지와 각질을 케어한다. 또한 4가지 각질 케어 성분 함유로 피부결 정돈에 도움을 주고 아데노신과 식물성 콜라겐이 모공에 영양을 공급해 준다. 해당 제품은 효과적인 모공 케어를 위해 극세사 원단을 사용한 것도 특징이다.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톤 브라이트닝 글로우 마스크는 미산성 마스크로 불규칙한 피부 톤의 균형을 맞춰 미백에 집중한 제품이다. 미백 기능성 앰플을 함유해 기미, 잡티 등 흔적 제거에 도움을 준다. 마다가스카르 병풀에서 추출한 마데화이트 미백 특허 성분을 함유했으며, 예민한 피부도 사용 가능하다.
시트에는 미백 집중 앰플의 전달력을 높이기 위해 마섬유 원단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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