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아카데미 아우르는 복합매장 구축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롯데백화점이 잠실점 에비뉴엘관 4층에 독일 하이엔드 카메라 브랜드 ‘라이카’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라이카는 세계 최초로 35mm 필름 카메라를 생산하는 등 100년 전통을 가진 명품 카메라 브랜드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오픈을 맞아 라이카의 제품들은 물론 사진작가 하시시박의 전시와 사진 전문가의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는 아카데미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전세계 50대 한정, 국내에는 오직 잠실점 라이카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ZM1 Gold Edition’의 상품 전시도 운영한다. 대표 상품으로 ‘SL3’, ‘Q3’ 등이 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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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하루를 살아도 감사하고 행복하며 풍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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