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고민 검색’ 콘셉트로 효과적인 탈모 솔루션 제시
매일일보 = 이용 기자 | 동국제약은 김성주와 안정환 콤비를 모델로 한 ‘판시딜’ 신규 TV-CF를 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TV-CF는 탈모로 고민할 때 가장 먼저 포털사이트나 온라인에서 증상 등의 정보를 검색해 본다는 점에 착안해, ‘탈모 고민 검색’을 콘셉트로 구성됐다.
신규 광고에서 김성주와 안정환은 “탈모 고민 찾아보시나요?”라는 질문에 “찾을 필요 있나요? 판시딜이 있는데”라며, 탈모 고민에 판시딜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덜 빠지니까, 많이 찾죠”, “굵어지니까, 계속 찾죠”, “풍성해지니까, 10년 연속 판매 1위”라는 멘트로 판시딜의 효능과 소비자 구매 행동을 연결해 효과적인 탈모 솔루션으로 판시딜을 제시했다.
또한, 이번 광고에서는 남자뿐만 아니라 최근 증가하고 있는 여자들의 탈모 고민에도 효과적임을 기존 CF보다 강조해 표현했다.
동국제약 광고 담당자는 “판시딜 모델로서 7년차인 김성주와, 안정환 콤비의 노련함과 케미를 십분 활용해, 탈모로 고민하는 분들에게 판시딜의 효능을 속도감 있게 전달하고자 했다”며, “탈모 증상이 있다면 방치하거나 탈모 샴푸, 식이요법만으로 관리하기보다 초기부터 판시딜과 같이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는 입증된 의약품으로 관리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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