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 주간경마로 경주
매일일보 = 김승현 기자 | 한국마사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서울·부산경남·제주 경마장을 모두 휴장한다고 19일 밝혔다.
한국마사회는 지난주까지 이어간 야간경마를 종료한 뒤 추석 연휴를 맞아 한 주간경마시행을 쉬어간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3개소 및 전 사업장은 오는 27일부터 다시 주간경마로 경주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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