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46% 할인 판매 및 포토 리뷰 이벤트 진행
매일일보 = 김혜나 기자 | 코지마는 안마의자 ‘아르코’ 3차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코지마의 위빙 디자인 안마의자 신제품 아르코는 지난 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1, 2차 사전예약 판매에서 완판을 기록했다. 코지마는 오는 25일까지 3차 사전예약을 추가 진행하고, 특별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코지마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단독 진행하는 아르코 3차 사전예약에서는 최대 46% 할인의 구매 혜택을 선사한다. 사전 구매자 모두에게 전용 러그와 커버를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커피 쿠폰 1만원권을 지급한다.
포토 리뷰 이벤트도 준비했다. 아르코 사전 구매 후 포토 리뷰를 작성한 모든 고객에게 목어깨 마사지기 신제품 ‘컴포넥’을 증정한다. 베스트 리뷰 10명을 선정해 눈 마사지기 ‘아이오G’를 선물할 예정이다.
아르코는 차콜 색상에 격자무늬로 엮은 위빙 디자인을 적용한 실속형 안마의자다. 5단계 깊이 조절이 가능한 4D 마사지볼을 탑재했다. 안마 시작 전 사용자의 어깨 위치와 체형을 자동으로 측정하고 등·다리 각도 개별 조절이 가능해 체형에 맞는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25가지 마사지 모드와 온열 기능, 음성 인식 기능 등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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