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옹진군민과 함께하는 일자리 희망버스 영흥면 늘푸른센터 방문
매일일보 = 이종민 기자 | 옹진군은 지난 23일, 옹진군 영흥 늘푸른센터에서 “2024 옹진군 찾아가는 일자리 희망버스”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일자리 희망버스는 주민들이 좀 더 편리하게 취업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전문 직업상담사가 직접 유동 인구가 많은 곳으로 찾아가는 1:1 맞춤형 상담서비스다. 옹진군일자리지원센터는 9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넷째주 월요일마다 오후 1시부터 3시30분까지 영흥 늘푸른센터에서 찾아가는 일자리 희망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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