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명지대학교와 인조잔디 대운동장 개장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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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명지대학교와 인조잔디 대운동장 개장식 개최
  • 백중현 기자
  • 승인 2024.09.2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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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인조잔디 대운동장’ 전경. 사진=서대문구 제공
‘명지대 인조잔디 대운동장’ 전경. 사진=서대문구 제공

매일일보 = 백중현 기자  |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와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가 이달 26일 ‘명지대 인조잔디 대운동장’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가운데)과 유병진 명지대학교 총장(왼쪽 네 번째) 등 ‘명지대 인조잔디 대운동장’ 개장식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가운데)과 유병진 명지대학교 총장(왼쪽 네 번째) 등 ‘명지대 인조잔디 대운동장’ 개장식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구와 구의회, 명지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병진 명지대학교 총장의 개회사,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의 축사, 테이프 커팅과 시축순으로 진행됐다.  
유병진 명지대학교 총장(오른쪽)이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유병진 명지대학교 총장(오른쪽)이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번 인조잔디 대운동장 조성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양질의 체육시설이 제공되고 생활체육 활동이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가운데)과 유병진 명지대학교 총장(왼쪽) 등 ‘명지대 인조잔디 대운동장’ 개장식 참석자들이 시축을 하고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가운데)과 유병진 명지대학교 총장(왼쪽) 등 ‘명지대 인조잔디 대운동장’ 개장식 참석자들이 시축을 하고 있다. 

구는 학생과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시설 이용을 위해 이번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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