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성·성장 잠재력 보유 리더, 주요 포지션에 전진 배치"
매일일보 = 최은서 기자 | 한화에너지·한화임팩트·한화토탈에너지스·한화파워시스템·한화엔진 5개사가 27일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11명의 심규 임원 승진을 단행했다. 승진일자는 다음달 1일이다.
한화 측 관계자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전문성 및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리더를 주요 포지션에 전진 배치함으로써 사업의 지속적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설명했다. 승진일자는 다음 달 1일이다.
다음은 신규 임원 승진자 명단이다.
◇한화에너지 (총 2명)
△김도엽, 김두용
◇ 한화임팩트 (총 2명)
△권의재, 김승국
◇한화토탈에너지스 (총 5명)
△고민수, 김경수, 김병국, 나민철, 유재성
◇한화파워시스템 (총 1명)
△임창우
◇한화엔진 (총 1명)
△이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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