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이종민 기자 | 오는 10월 25일, 인천 부평아트센터 달누리 극장에서 명 앙상블의 두 번째 로맨틱 세레나데 시리즈, '가을밤의 세레나데'가 열린다. 이번 공연은 가을의 서정과 클래식의 깊이를 결합한 무대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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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 이종민 기자 | 오는 10월 25일, 인천 부평아트센터 달누리 극장에서 명 앙상블의 두 번째 로맨틱 세레나데 시리즈, '가을밤의 세레나데'가 열린다. 이번 공연은 가을의 서정과 클래식의 깊이를 결합한 무대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