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이혜경 기자 | 명지대학교는 지난 15일과 16일 명지대에서 ‘MJU 전공·진로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 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전공 및 진로 정보 제공을 통해 재학생 및 휴학생의 적성과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되고자 기획됐다. 행사장에서는 △학과별 전공 소개 및 일대일 상담(인문캠퍼스 22개 학과) △다전공(부·복수·융합전공)제도 소개 △재학생 맞춤형 고용 서비스 제공 △비교과 학습지원 제도 안내와 같은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밖에도 부스 참여에 따라 다양한 상품이 학생들에게 지급됐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