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뉴시스】세계 5대 습지중 하나인 순천만에 300여마리의 흑두루미들이 찾아와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50여마리가 늘어난 것이다. (사진=전남도청 제공)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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