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꽃학교, 1박2일 힐링캠프 운영
[매일일보 백중현 기자]강남구가 9일 양재천에서 하루밤을 보내는 ‘양재천 1박2일 힐링캠프’를 운영한다. 이에 앞서 6일부터 3일간 풀꽃을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풀꽃학교’도 연다고 4일 밝혔다.
여름 휴가철이지만 직장 일에 밀려 쉽게 가족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이라면 이번 프로그램을 눈여겨 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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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백중현 기자]강남구가 9일 양재천에서 하루밤을 보내는 ‘양재천 1박2일 힐링캠프’를 운영한다. 이에 앞서 6일부터 3일간 풀꽃을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풀꽃학교’도 연다고 4일 밝혔다.
여름 휴가철이지만 직장 일에 밀려 쉽게 가족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이라면 이번 프로그램을 눈여겨 볼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