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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시스】대한의사협회와 대한적십자사의 아이티 지진 참사 구호를 위한 긴급 의료지원단 선발대원들이 25일 오전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출정식을 갖고 있다.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적십자사는 이달 말 20여 명으로 구성된 1차 긴급 의료진원단을 포르토프랭스에 파견하는 등 모두 4차례에 걸쳐 총 80여 명의 의료지원단을 파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