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26일 오전 외교통상부장관의 99엔 포기 발언과 관련해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회원들의 규탄 기자회견이 서울 도렴동 외교통상부앞에서 열렸다. 근로정신대 피해자 김성주 할머니(왼쪽)가 발언을 하는 동안 같은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가 눈물을 닦고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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