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관계자는 "연초 경영계획 수립 등으로 충분한 검토시간을 갖지 못한 기업들이 다수 있을 것으로 판단, 기한을 설날 전인 12일까지 추가 접수키로 한 것"이라며 "관심 있는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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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관계자는 "연초 경영계획 수립 등으로 충분한 검토시간을 갖지 못한 기업들이 다수 있을 것으로 판단, 기한을 설날 전인 12일까지 추가 접수키로 한 것"이라며 "관심 있는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