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안정주 기자] 최근 한 방송에 그릭요거트가 나오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유제품 전문브랜드 아이엠뉴질랜드는 작년 10월 패밀리 요거트(그릭 내츄럴 딸기 망고 바닐라)를 출시해 현재 인기리에 판매중이다.
TV에서 그릭요거트는 원유가 가장 중요하다고 언급한 것처럼 이 회사의 전 제품은 뉴질랜드 청정원유를 100%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원유의 뛰어난 품질을 자랑한다.
특히 홈메이드 발효방식으로 발효가 완성되는 시점부터 유산균이 살아나 많은 수의 유산균이 살아서 장까지 도달한다고 알려졌다.
아이엠뉴질랜드 관계자는 “패밀리 요거트는 면역력에 좋은 락토우바실러스 불가리커스균과 항암, 항산화작용이 있는 성분이 전 제품에 함유되어 있다”며 “전기도 필요없이 끓는 물만 있으면 신선한 요거트를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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